Seoul Samsung Thunders

About Team

서울 삼성 썬더스 

 

팀 소개

1978년에 창단된 서울 삼성 썬더스는 대한민국 농구 역사상 가장 권위 있는 농구 명문 구단의 위치를 유지해왔습니다. 삼성은 창단 다음 해인 1979년에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지난 40년 동안 삼성 썬더스는 프로리그가 출범하기 전인 1997년까지 총 25차례 우승했고, KBL에 참가한 뒤로는 2000-01시즌과 2005-06시즌 등 두 차례 더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. 2010-11시즌에는 리그 최초로 9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우면서 리그 최고 팀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.

 

전 시즌 성과

KBL의 2017-18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많은 사람이 삼성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라고 예상했습니다. 그들은 바로 이전에 KBL 챔피언십 결정전까지 진출해 우승 문턱까지 다가가는 등 성공적인 2016-17시즌을 보낸 바 있었습니다. 팀은 효용 가치 높은 선수인 김동욱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공격진의 화력을 더했습니다. 하지만 라건아(Ricardo Ratliffe)가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서 한때 유망했던 시즌과 또 한 차례 우승에 대한 희망은 모두 날아가 버렸습니다. 라건아는 시즌 막판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기 위해 돌아왔지만, 그동안 순위 경쟁에서 손해를 많이 봤던 삼성은 이미 크게 벌어진 격차를 극복할 수 없었습니다. 결국 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습니다.

 

이번 시즌 전망

삼성은 선수단을 재편해 다시 한번 챔피언에 도전할 준비를 마쳤습니다. 2018년은 팀의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해입니다. 베테랑들과 젊은 선수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기만 한다면, 삼성은 아시아리그 챔피언십을 차지하며 성공의 전통을 더욱 풍요롭게 할 기회를 충분히 노릴 수 있을 것입니다.

 

주목할 선수

– 이관희 (LEE GWANHEE)

지난 시즌의 결과는 실망스러웠지만, 모든 것을 잃지는 않았습니다. 삼성은 팀의 젊은 유망주들이 주축 선수로 크게 도약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. 좋은 수비력으로 정평이 나 있었던 이관희는 공격에서도 믿을 만한 득점원이 되었습니다. 이관희는 개인 역대 최고 성적인 3점 슛 성공률 40.1%를 찍었습니다. 한때 자신의 약점이었던 부분을 지금은 최고의 강점으로 바꿨습니다. 또한 이관희는 지난 7월 서머 슈퍼8 대회 득점왕에도 올랐고, 터리픽12에서도 자신의 몫을 다시 한번 해낼 것으로 보입니다.

– 천기범 (CHEON GIBEOM)

매우 뛰어난 수비력을 선보였던 천기범은 팀의 또 다른 젊은 보석입니다. 그는 삼성에서의 첫 시즌을 맞아 꽤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해냈습니다. 그의 볼 다루는 솜씨와 높은 농구 지능은 마치 미래의 포인트가드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입니다.

– 문태영 (GREGORY STEVENSON)

마지막으로 문태영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그레고리 스티븐슨은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선수입니다. 40대에 접어들긴 했지만, 지난해 경기당 평균 11득점에 3점 라인 밖에서의 슛 성공률이 거의 40%에 육박하는 등 그의 활약은 여전히 멈출 줄을 모릅니다. 그는 KBL 우승도 경험했고, 국가대표로도 뛰었으며, 최우수 국내 선수에 뽑힌 적도 있습니다. 그는 작년 슈퍼8 대회의 예선 탈락을 만회할 수 있도록 이번 터리픽12에서 팀을 잘 이끌어줄 것입니다.

Roster

번호 플레이어 사회적인 처지 태어남
32 홍순규 Centre 6/10/1994
23 배강률 Power forward, Small forward 3/3/1992
20 벤와 음발라 Centre 7/13/1995
17 차민석 Power forward, Small forward 6/7/1988
15 문태영 Power forward, Small forward 2/10/1978
14 김동욱 Power forward, Small forward 8/14/1981
12 김현수 Shooting guard, Point guard 1/31/1990
8 정준수 Power forward, Small forward 10/29/1995
7 최윤호 Power forward, Small forward 4/25/1986
6 성기빈 Shooting guard, Point guard 7/15/1993
5 이관희 Shooting guard, Point guard 4/29/1988
천기범 Shooting guard, Point guard
1 김태술 Shooting guard, Point guard 8/13/1984
0 글렌 코지 Shooting guard, Point guard 2/17/1992
이상민 Head Coach